[물생활] 자작 사료 #3
만키로군연어 가재 새우 고구마 양배추 김 미역 완두콩 브로콜리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녹차 민들레 계란 호박 대구 피망 마늘
순무 당근 양파 파슬리 케일 굴 오징어 소금에 절인 양배추 다시마 어두운 잎이 많은 채소 파프리카 가리비 버섯
최소한 이만큼은 넣어줘야 하네요
저보다 더 잘먹는거네요....여기서 또 다른 무언가를 아주 많이 넣어줘야 하네요.....~!
저것들을 다 넣어준 사료가 과연 판매할까요?
비트가 저렇다면 최소 한통에 얼마나 되야 하는건지...
젤라틴과 집어재나 혹은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밀가루등은 사용하지 않기에 이스트또한 사용하지 않습니다.
조비타민과 국내표기법인지 모르지만 앞에 붙는 이 "조"라는 거 때문에 변칙적인 방법을 택 할 수 있지 않았을런지..
거기다가 가장 주 성분이 되는 어분이 들어 있는 사료는 개인이 수입할수가 없네요...
결론은 그 누구도 안만든 완벽한 사료를...
그리고 제대로 안크면 딱 접을려고요..ㅎㅎㅎㅎ
많이 드간다; ;; ;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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